대장염은 상복부에 통증이 있고 맹장염은 바른쪽 복부에 통증이 있으나 맹장이 왼쪽에 있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어느경우든지 잘못된 식습관과 비위생적인 습관때문에 대부분 발생합니다. 대장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하기 쉬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맹장염의 경우는 문명이 발달한 나라일수록 발생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현대인은 고도로 정제되어 있는 가공식품은 너무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대장염이이나 맹장염이 발생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끓여서 식힌 엷은 보리차 혹은 결명자차를 될 수 있으면 많이 마십니다. 염증이 생긴 장에 음식을 내려보내면 증세가 악화가 될 수 있으므로 금식은 병든장을 쉬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개나 닭도 병이 걸렸을 때 거의 먹지를 않습니다. 이 또한 자연의 섭리로 금식을 통해서 질병치료를 위함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 내가 먹는 것이 내일 나의 건강을 결정한다 했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대장염이 나타나면 숯가루 부터 복용을 합니다. 증상이 심할 수록 많이 투여를 하는데 하루에 2~3수저씩 2~3회를 복용합니다. 숯가루가 염증이 생긴 장을 통과하면서 병균과 염증 분비물을 흡착시켜 치료를 합니다. 효과는 아주빠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숯가루를 먹게되면 6m나 되는 소장을 다 통과해서 대장의 염증부위에 도달 할 때까지 여러시간이 지나야 하므로 가장 빠를 숯가루 요법은 5수저를 1리터 물에 타서 항문으로 주입하여 5분이상 10분까지 정체시켯다가 관장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가라 앉습니다.
더운 물 주머니를 통증 있는 곳에 대어주면 진통이 되는 것은 물로 염증있는 곳의 백혈구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치료과정을 더더욱 빠르게 합니다. 발찜질을 하면 발에 있는 백혈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빨리 치료가 됩니다. 배에 더운 물 주머니를 대고 의자에 앉아서 발을 더운물에 담갔다가 얼음물에 담갔다가 하게되면 하룻만에도 증세가 사라집니다.
위와 같은 치료방법으로 하룻만에 증세가 없어졌다고 해도 상처가 완전히 아문 것은 아니고, 증세가 호전되어 치유되는 방향으로 돌아선것 뿐이므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식사요법입니다.
식사를 주의하지 않게되면 다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세가 없어지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우선 신선한 생과일즙부터 마셔보고 아무 탈이 없으면 현미가루 미음을 먹고, 무사하면 천천히 무자극식단으로 꾸며서 진행합니다. 일주일 이상 조심하면서 규칙적인 식사, 과식, 폭식, 간식은 금물, 늦은 저녁식사의 포식도 아주해로우므로 삼가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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